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찰청 총경, 딸 과제물 대신 해라’…“갑질” VS “음해”
뉴스1
업데이트
2018-11-02 15:40
2018년 11월 2일 15시 40분
입력
2018-11-02 15:16
2018년 11월 2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총경 “인사철 앞두고 음해하는 것”
부산지방경찰청 전경사진. © News1
부산경찰청 소속 총경이 부하직원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A 총경은 부하직원들에게 자신이 다니는 대형 교회에 나오라고 강압적으로 말하거나 자녀의 대학 과제물을 대신시켰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A 총경은 관련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종교를 가지라고 한 적은 있지만 교회로 나오라고 한 적은 없다”며 “대학원에 진학한 딸의 연구계획서를 검토해 달라고 했을 뿐 작성해달라고 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인사철을 앞두고 누군가 없는 사실을 지어내 나를 음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청 본청 관계자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내용”이라며 “사실관계를 먼저 파악하고 난 이후 징계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ㆍ경남=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