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해보면 용산리에 사는 김정순 할머니(73)가 상무금요시장에서 노점을 하며 직접 키운 채소를 판매하고 있다. 김 할머니는 노점상을 하며 모은 돈 1억원을 6일 전남대에 기부했다.(전남대 제공)2018.11.6/뉴스1 © News1
정병석 전남대 총장이 6일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한 김정순 할머니의 손을 잡고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있다.(전남대 제공)2018.11.6/뉴스1 © News1
정병석 전남대 총장과 김정순 할머니 등이 6일 총장실에서 장학금 1억원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대 제공)2018.11.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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