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감 깎기 한창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7일 03시 00분


충북 영동군 심천면의 한 곶감 생산농가에서 기계를 이용해 생감을 깎고 있다. 이 농가는 곶감 발효를 도와주는 주정과 황을 사용하지 않고 전통 방식으로 곶감을 생산하고 있다. 영동에서는 다음 달 14∼16일 곶감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충북도 농업기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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