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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 손수건이 제일 예뻐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1-08 03:00
2018년 11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8-11-08 03:00
2018년 11월 8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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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 기장군 어린이 공영텃밭에서 열린 ‘꼬마농부 갈무리 체험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농작물과 꽃을 활용한 손수건 염색 체험을 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공영텃밭을 분양받은 기장군 13개 어린이집 유치원 재원생 등 600여 명이 참가해 농작물을 활용한 손수건 염색, 요리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기장=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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