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에서는 각 대학 입학사정관 및 국내 최고의 공교육 진학 전문가 그룹인 서진협(서울진학지도협의회), 경기진협(경기진학교사협의회), 전진협(전국진학지도교사협의회) 소속 교사들이 각 대학 입학관계자들과 함께 대학별 상담을 할 예정이다. 서진협 소속 교사들이 나서는 2019학년도 대입 수험생을 위한 국·공립대 지원전략과 고1, 2학년을 위한 학생부종합전형 강의도 준비 돼 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 참여하는 대학은 강릉원주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교통대, 금오공대, 부경대, 부산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안동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한경대 등이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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