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문신 보여주고 고함…폭력배 동원 경쟁학원 업무 방해한 학원장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19 17:25
2018년 11월 19일 17시 25분
입력
2018-11-19 17:22
2018년 11월 19일 17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폭력배를 동원해 경쟁학원의 업무를 방해한 학원장 A(37)씨와 폭력배 B(27)씨 등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하고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달아난 폭력배 2명도 같은 혐의로 전국에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포항시 북구에서 학원을 경영하는 학원장 A씨는 최근 학원생들이 지역내 다른 학원으로 옮기자 지역 폭력배인 B씨에게 이 학원의 업무를 방해하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력배 B씨는 다른 폭력배 12명과 함께 올해 8월께 2주 동안 다른 학원 앞에서 문신을 보여주거나 고함을 지르는 수법으로 학원생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