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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0대 결핵환자, 병원서 무단 이탈…이틀째 못 찾아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0 15:38
2018년 11월 20일 15시 38분
입력
2018-11-20 15:36
2018년 11월 20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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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 결핵전문 병원에서 환자가 무단으로 이탈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1시께 입원 중인 환자 김모(40)씨가 병원을 빠져 나갔다는 병원 측의 신고를 받고 행방을 쫓는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18일 오후 8시께 병원을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의 주소지를 방문했으나 아직 김씨를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소지부터 휴대전화, 아이피(IP) 로그인 기록 등 전반적인 통신기록 수사 등을 통해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3개월 전부터 이 병원에서 활동성 폐결핵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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