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PC방 살인’ 김성수 “CCTV 보고 동생 잘못 알게 돼…잘못 했으면 벌 받아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21 09:23
2018년 11월 21일 09시 23분
입력
2018-11-21 09:00
2018년 11월 21일 0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피해자와 시비 붙어 억울한 생각"
"아버지 언급하며 화내"
"피해자 죽이고 (나도)죽어야 겠다 생각"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과거 일까지 생각"
"동생이 피해자 잡고 있는것 몰랐다"
"CCTV 보고 동생 잘못한 부분 알게 돼"
"동생 잘못한 부분 있으면 벌을 받아야 된다 생각"
"심신미약은 의사분이 말한 것이 맞을 것"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에 ‘초속 25m’ 태풍급 강풍…신호등 꺾이고 축제 취소
美 ‘민감국가’ 리스트에 한국 포함
김용현 “악의 무리가 저지른 거짓 행각 밝혀져”…또 옥중 편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