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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포토]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건립 기념행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1-24 16:04
2018년 11월 24일 16시 04분
입력
2018-11-24 15:21
2018년 11월 24일 15시 21분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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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 추모비 건립 기념행사가 24일 오전 경기 평택 2함대 사령부 천안함 전시시설 앞에서 열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건립 기념행사가 24일 오전 경기 평택 2함대 사령부 천안함 전시시설 앞에서 열렸다. 유가족과 해군 장병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함 46용사에 대해 묵념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건립 기념행사가 24일 오전 경기 평택 2함대 사령부 천안함 전시시설 앞에서 열렸다. 유가족과 해군 장병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서대호 중사의 어머니 안민자 씨가 아들의 부조를 만지고 있다. 사진 뒷편으로 천안함이 보인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건립 기념행사가 24일 오전 경기 평택 2함대 사령부 천안함 전시시설 앞에서 열렸다. 유가족과 해군 장병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조진영 중사의 어머니가 아들의 부조를 만지며 울고 있다. 사진 뒷편으로 천안함이 보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건립 기념행사가 24일 오전 경기 평택 2함대 사령부 천안함 전시시설 앞에서 열렸다. 유가족과 해군 장병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이용상 하사 가족이 아들의 부조를 만지고 있다. 사진 뒷편으로 천안함이 보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건립 기념행사가 24일 오전 경기 평택 2함대 사령부 천안함 전시시설 앞에서 열렸다. 유가족과 해군 장병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정종율 상사의 부친인 정해균 씨가 아들의 부조를 만지며 울고 있다. 사진 뒷편으로 천안함이 보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건립 기념행사가 24일 오전 경기 평택 2함대 사령부 천안함 전시시설 앞에서 열렸다. 유가족과 해군 장병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함 예비역 하사 신은총씨가 고 정범구 병장의 얼굴 부조를 어루만지고 있다. 사진 뒷편으로 천안함이 보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건립 기념행사가 24일 오전 경기 평택 2함대 사령부 천안함 전시시설 앞에서 열렸다. 유가족과 해군 장병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함 46용사 유가족이 아들의 얼굴 부조를 손으로 만져 보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건립 기념행사가 24일 오전 경기 평택 2함대 사령부 천안함 전시시설 앞에서 열렸다. 유가족과 해군 장병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함 46용사 유가족이 아들의 얼굴 부조를 손으로 만져 보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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