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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주서 덤프트럭에 치인 30대 중태…“덮개 확인하다가 사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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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18:01
2018년 12월 1일 18시 01분
입력
2018-12-01 18:00
2018년 12월 1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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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시38분쯤 나주시 양곡면 양산리 삼거리 내리막길에서 A씨(35)가 자신의 15톤 덤프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A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운전 중 덤프트럭 덮개에 이상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왕복 1차선 도로에 차량을 정차한 후 덮개를 확인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정차된 덤프트럭이 내리막길로 내려가자 놀란 A씨가 운전석으로 뛰어올라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차량은 벽에 충돌한 후 멈췄고, A씨는 추락 후 차량 바퀴에 끼여 중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나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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