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왜 치료 안해줘”…50대 말기위암환자 응급실서 난동
뉴스1
업데이트
2018-12-04 15:39
2018년 12월 4일 15시 39분
입력
2018-12-04 15:35
2018년 12월 4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구미경찰서는 4일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59)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5분쯤 구미 K병원 응급실에서 “아파 죽을 지경인데 왜 항암치료를 안하느냐”며 PC모니터를 발로 차 넘어뜨려 간호사의 얼굴을 다치게 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위암 말기 환자인 A씨가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피해가 경미해 일단 귀가시켰으며, 가해행위에 대해서는 보강수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부자가 되는 데는 횡재가 결정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