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예체능계열에서도 한국사 반영… 사탐응시자도 간호대학 지원 가능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2월 6일 03시 00분


송라윤 입학본부장
송라윤 입학본부장
1952년 설립해 올해로 개교 66년을 자랑하는 충남대는 창의, 개발, 봉사의 교육이념 아래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우수한 교수진을 기반으로 활발한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충남대의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정시모집에서 전년도 대비 주요변동사항은 ‘가’군과 ‘나’군으로 편성되어 있던 모집단위에 변동사항이 있고 예체능계열에서도 한국사를 반영하게 된 것이 있습니다.

또한 영어 과목에서의 등급 감산점이 완화되었으며 계열별로 감산점의 범위를 다르게 하여 차별화를 둔 점과 간호대학의 교차지원 확대로 기존 2018학년도에서 과학탐구 응시자만 지원 가능했던 전형에서 올해는 사회탐구 응시자도 지원을 가능하게 하여 수험생들의 지원기회를 확대했다.

이 외에 궁금한 사항은 충남대학교 입학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에듀플러스#교육#대학#충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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