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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제조공장서 60대 직원 3200톤 프레스에 깔려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18-12-06 18:07
2018년 12월 6일 18시 07분
입력
2018-12-06 18:07
2018년 12월 6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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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시54분쯤 부산 강서구 신호동의 한 자동차 외관 압축기계 제조공장에서 직원 A씨(64)가 대형 프레스 기계에 깔려 숨졌다.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News1
6일 오후 1시54분쯤 부산 강서구 신호동의 한 자동차 외관 압축기계 제조업체에서 직원 A씨(64)가 대형 프레스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공장 안에 있던 3200톤급 대형 프레스 수리 과정에서 쇠기둥이 넘어지면서 A씨가 프레스 기계에 깔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ㆍ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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