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10일 서울 아침 영하 8도…낮엔 영상권 회복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09 17:30
2018년 12월 9일 17시 30분
입력
2018-12-09 17:28
2018년 12월 9일 1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국을 강타한 추위는 10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풀리겠다.
기상청은 9일 “내일 아침에는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며 “체감온도는 -12~-16도”라고 예보했다.
이어 “그 밖의 해안과 남부내륙에도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며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수도관 동파 등 추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침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9도, 춘천 -12도, 강릉 -3도, 청주 -7도, 대전 -9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2도, 제주 3도다.
다만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한파특보도 대부분 해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5도, 춘천 3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6도, 부산 10도, 제주 9도 등이다.
내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대륙고기압이 차차 약화함에 따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낮게 일겠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게이츠, 성관계 여성 2명에 1400만원 줬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