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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태블릿 PC조작설’ 변희재, 1심 징역 2년 선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10 11:13
2018년 12월 10일 11시 13분
입력
2018-12-10 11:08
2018년 12월 10일 11시 0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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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최순실 태블릿PC’가 조작됐다고 주장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수논객 변희재 씨(44)가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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