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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서 올겨울 첫 딸기 수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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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03:00
2018년 12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8-12-12 03:00
2018년 12월 12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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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부산 강서구 두루팜 농장에서 농민들이 올겨울 부산에서 처음으로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부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 농장에서 생산된 딸기는 국산 품종인 ‘설향’이다. 이날 첫 출하를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수확한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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