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한 전투기 엔진으로 만든 SE-88, 활주로 제설작업

  • 뉴시스
  • 입력 2018년 12월 13일 16시 08분


13일 경기도 수원시 공군 10전투비행단에서 제설장비 SE-88이 활주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SE-88은 퇴역한 전투기의 엔진을 활용해 만든 제설장비로 고온의 배기가스를 활주로 표면에 분사해 짧은 시간 안에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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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추천 많은 댓글

  • 2018-12-13 20:39:56

    폐품활용하는 창의성에 무한한 존경심과 애국심을 느낀다. 이것이 국력이다.

  • 2018-12-13 20:02:47

    개정은은 자꾸만 돈달라고 벌써 2차례나 헬기로 위협합니다 위협하면 뭉가놈은 어쩔줄몰라 허둥댑니다 북한철로개선공사 착수식이라니?웃기는 말을 가지가지합니다 착공식이 아닌 착수식이라니 개자슥입니다 군사비밀이라며 숨기기급급입니다

  • 2018-12-14 02:41:04

    F-86 전투기 엔진의 위용이 아직도 싸라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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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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