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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퇴역한 전투기 엔진으로 만든 SE-88, 활주로 제설작업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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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6:38
2018년 12월 13일 16시 38분
입력
2018-12-13 16:08
2018년 12월 13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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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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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수원시 공군 10전투비행단에서 제설장비 SE-88이 활주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SE-88은 퇴역한 전투기의 엔진을 활용해 만든 제설장비로 고온의 배기가스를 활주로 표면에 분사해 짧은 시간 안에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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