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자기 집에 불 지른 50대 입건…“환청 들려 괴로워”
뉴스1
업데이트
2018-12-13 20:25
2018년 12월 13일 20시 25분
입력
2018-12-13 20:23
2018년 12월 13일 2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 울주경찰서 © News1
울산 울주경찰서는 13일 자기가 사는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A씨(57)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울주군 소재 자신이 거주하는 단독 주택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화재로 집 전체가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A씨는 경찰 진술에서 “환청이 들려 괴로워서 불을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정신질환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崔대행 “2026년도 의대 정원, 제로베이스서 협의 가능”
美 백악관 “계엄에도 불구하고 한미관계 굳건… 북핵은 우려스러워”
지갑 속 ‘이 번호’ 찍힌 5000원 권 있다면…위조지폐입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