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경보’ 내린 울릉도, 점심시간 눈썰매 즐기는 직장인들

  • 뉴시스
  • 입력 2018년 12월 14일 15시 05분


울릉도와 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14일 울릉도 나리분지 인근 도로에서 한 회사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눈썰매를 타고 있다.

【울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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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14일 울릉도 나리분지 인근 도로에서 한 군민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눈썰매를 타고 있다. 2018.12.14/뉴스1

 울릉도와 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14일 울릉도 나리분지 인근 도로에서 한 군민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눈썰매를 타고 있다. 2018.12.14/뉴스1

울릉도와 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14일 울릉도 나리분지 인근 도로에서 군민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눈썰매를 타고 있다. 2018.12.14/뉴스1

 울릉도와 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14일 울릉도 나리분지 인근 도로에서 군민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눈썰매를 타고 있다. 2018.1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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