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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붕괴 위험 대종빌딩, 응급 보강공사
뉴스1
업데이트
2018-12-20 03:00
2018년 12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8-12-20 03:00
2018년 12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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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험이 발견돼 19일부터 응급 보강공사에 들어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근로자들이 지지대를 옮기고 있다. 응급 보강공사는 기둥 균열이 발견된 2층을 중심으로 상·하부 3개 층에 층별로 지지대 20개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뉴스1
#대종빌딩
#붕괴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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