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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대, 오는 21일 ‘동서 융합의 인문학적 사유’ 세미나 개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2-20 14:46
2018년 12월 20일 14시 46분
입력
2018-12-20 14:41
2018년 12월 20일 14시 41분
지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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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충남대 인문대학에서 충남대인문과학연구소와 한국역사철학회 주최로 ‘동서 융합의 인문학적 사유’ 세미나가 열린다. 양해림 충남대 인문과학연구소장이 기조발제를 한 뒤 ‘피터싱어의 응용윤리’(김항철), ‘율곡 이이의 인성론 고찰’(서원혁) 등 논문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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