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사상자를 낸 강원도 강릉시 경포동 인근 사고 펜션의 현장에 있던 가스보일러. 붉은색 원 안이 가스보일러와 배관이 잘못 연결된 부분. (강릉소방서 제공) 2018.12.19/뉴스1 © News1
김진복 강원 강릉경찰서장이 19일 오후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펜션 사고 브리핑에서 수사 상황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국과수로 향하는 강릉 펜션 가스보일러. (뉴스1 DB) © News1
강릉 펜션사고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학생이 20일 오후 강릉 아산병원 고압산소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돼 걸어나오고 있다. 2018.12.20/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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