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금팔찌 여러개 착용해보던 중 옷소매로 가려 훔친 20대 여성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1 08:07
2018년 12월 21일 08시 07분
입력
2018-12-21 08:04
2018년 12월 21일 0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1일 귀금속 매장에서 금팔찌를 훔친 20대 여성 A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5시 46분께 부산진구의 한 귀금속 매장에 손님으로 들어가 귀금속을 바꿔가며 착용하던 중 금팔찌(시가 50만원 상당) 1개를 손목에 찬 뒤 옷소매로 가리는 수법으로 그대로 착용한 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영상 분석을 통한 용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한 이후 동선을 추적해 A씨를 검거했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경-공수처, 중구난방 수사 한달… ‘내란 수괴’혐의 尹 조사 못해
北 “극초음속 IRBM 1500㎞ 비행”… 김정은 “태평양의 적 견제”
[송평인 칼럼]‘예외 상태’ 망둥이 뛰니 꼴뚜기도 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