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 일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한밤 중에도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고 있다. © News1

1일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 일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한밤 중에도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고 있다.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제공)

1일 오후 4시 12분쯤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번지고 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불길이 민가로 번지지 못하도록 저지선을 구축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양양군청 제공)

1일 오후 4시12분쯤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불길이 번지고 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불길이 민가로 번지지 못하도록 저지선을 구축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News1

1일 오후 강원 양양군 서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양양=뉴시스】

1일 오후 4시12분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 송천떡마을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현재 강원도 태백과 북부·중부·남부산지와 삼척·동해·강릉·양양·고성·속초·평지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1일 오후 4시12분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 송천떡마을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현재 강원도 태백과 북부·중부·남부산지와 삼척·동해·강릉·양양·고성·속초·평지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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