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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7세 최연소 통신설비기능장 탄생…ICT폴리텍대 출신 송치윤 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07 14:17
2019년 1월 7일 14시 17분
입력
2019-01-07 14:13
2019년 1월 7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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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설비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가자격증인 통신설비기능장 시험에서 최연소 합격자가 나왔다.
ICT폴리텍대는 스마트통신학과 졸업생인 송치윤 진우산전 유지보수팀장이 통신설비기능장 시험에 최연소(만 27세)로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통신설비기능장을 취득하면 유·무선 통신설비 공사현장에서 훈련, 지도, 감독업무를 총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송 팀장은 ICT폴리텍대 재학 중이던 2010년 전국기능경기대회 통신망분배기술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했고, 2015~2018년 지방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장선권 ICT폴리텍대(스마트통신학과) 교수는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에도 대학 내 실습실에서 실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 측이 체계적으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ICT폴리텍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ICT분야 특성화 대학이다. 이 대학은 ICT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개 학과(정보통신, 스마트통신, 멀티미디어통신, 모바일통신)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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