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훔친 외제차 타고 다니다 접촉사고낸 뒤 줄행랑 30대 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10 10:19
2019년 1월 10일 10시 19분
입력
2019-01-10 10:17
2019년 1월 10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훔친 외제차를 몰고 차 털이를 반복한 혐의(절도)로 서모(3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서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겨 있지 않은 BMW 차량에 들어가 보관 중이던 보조키로 차를 몰고 달아난 혐의다.
서씨는 지난달 2일부터 이달 7일 사이 다른 차량 4대에서 카드, 통장, 차키 등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절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지난달 1일 출소한 서씨는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서씨는 지난 7일 훔친 BMW를 몰다 접촉사고를 냈으며, 경찰에 신고되자 차량을 사고 현장에 두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량 이동 경로를 추적해 서씨를 붙잡았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평택 빌라서 “20대 외국인 근로자들 복통 호소” 신고…1명은 숨져
개통 2개월 만에 동해선 사망 사고…근덕역서 30대 근로자, 작업차에 치여 숨져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