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서 온천수관 파열로 도로에 뜨거운 물 쏟아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10 14:32
2019년 1월 10일 14시 32분
입력
2019-01-10 14:30
2019년 1월 10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일 오후 1시 8분께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온천수관이 터져 도로에 뜨거운 물이 쏟아지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해당 도로의 차량통행을 통제한 채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
구청은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사고는 온천동 일대 온천탕으로 온천수를 공급하는 관이 파열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달 26일 같은 장소에서 온천수관이 파열된 적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편 온천수관 파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철도-지하철-학교 노조 7만명, 내달 5-6일 동시 총파업
“아무리 급해도 20대 쓰지 마라”…자영업자 한숨에 공감 봇물
러 “우크라, 에이태큼스로 본토 공격…S-400 손상, 보복 준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