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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봉사활동 2명 사망…대전·충남 지역 대학 잇따라 취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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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7:55
2019년 1월 11일 17시 55분
입력
2019-01-11 17:53
2019년 1월 11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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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학생 2명이 캄보디아에서 해외봉사 활동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건양대 관계자는 2학년 학생 2명이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복통을 호소,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고 정확한 사고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건양대학교 건물. 2019.1.10/뉴스1 © News1
건양대 학생 2명이 캄보디아로 봉사를 갔다가 안타깝게 숨지자 동계 해외봉사단을 이미 파견했거나 준비 중인 대학들도 잇따라 일정을 취소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한남대는 지난 10일 이와 관련한 긴급 회의를 열고 17일 출국 예정이었던 캄보디아 해외봉사를 취소했다. 학생과 교수, 교직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의 안전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학교 관계자는 “같은 지역이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에 취소했다”고 말했다.
호서대도 23일 출국할 예정이던 필리핀 봉사활동을 전면 취소했다. 대학 측은 11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학생들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판단하에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대도 봉사단 33명이 지난 5일부터 캄보디아 시소폰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부터는 충남대 병원 의료봉사단 6명도 합류해 함께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학교 측은 건양대 사고를 접한 후 전문의가 학생들의 건강검진을 했고, 모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또 음식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현지 음식 섭취를 자제하고, 모든 학생들이 직접 요리해서 먹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당초 의료봉사단은 12일 먼저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학생들의 안전 사고에 대비해 의료봉사단 중 전문의와 간호사 등 2명은 현지에 남아 15일 학생들과 함께 귀국하기로 했다.
한밭대 봉사단 20여 명은 지난 7일부터 필리핀에서 만다우웨시 초등학교에서 재능 기부 봉사를 하고 있다. 학교 측은 만다우웨시와 협약이 돼 있어 현재 의료진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이날 오전까지 학생들 전체 검진을 한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교직원들이 학생들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며 “아직 조기 귀국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공주대는 14~23일 라오스 해외 봉사를 앞두고 이날 긴급 회의를 열었지만 일정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대신 출국에 앞서 안전교육 강화, 예방접종 점검 등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난 7일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봉사활동을 갔던 건양대 학생 2명이 복통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한 명은 9일 오후, 또 다른 한 명은 10일 오전에 사망했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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