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량리 588 재개발’ 세입자 건물 옥상서 시위…“목에 쇠사슬 채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13 13:16
2019년 1월 13일 13시 16분
입력
2019-01-13 13:12
2019년 1월 13일 13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스1
청량리 588 재개발 세입자들이 한 철거 대상 건물 옥상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동대문소방서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 2분쯤 청량리 588 재개발 세입자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성바오로병원 맞은편 건물 옥상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세입자들은 "언론을 불러달라"도 요구했다. 또 이들은 20L 용기에 석유 절반가량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한 세입자는 목과 전봇대에 쇠사슬을 연결한 채 항의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혼男 30% ‘결혼 약속 안 했어도 동거해보는 게 좋아’…女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내년 1월 은퇴
“폭언과 밀월 사이” 롤러코스터 같은 트럼프-김정은, 러브레터만 27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