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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 공기질 ‘최악’…“국외 먼지까지 유입”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14 04:15
2019년 1월 14일 04시 15분
입력
2019-01-14 04:13
2019년 1월 14일 0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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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인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텁텁한 공기가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은 “어제(13일)에 이은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된데다가 국외 미세먼지까지 유입돼 전 권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고농도 미세먼지는 북~북서기류에 의한 국외 초미세먼지와 고기압에 의한 대기정체가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강원영동·전남·영남권·제주 등 그 밖의 권역은 ‘나쁨’ 수준이다.
기상청은 “그 밖의 권역에서도 ‘매우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환경부는 이날도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한편 오늘까지 평년보다 높은 포근한 기온이 이어지겠다. 다만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4도, 춘천 -6도, 강릉 0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3도, 대구 -3도, 부산 2도, 제주 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수원 7도, 춘천 6도, 강릉 9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7도, 광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제주 10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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