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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촌서도 육아·문화 혜택 누린다…청년보금자리 4개소 조성
뉴스1
업데이트
2019-01-16 11:48
2019년 1월 16일 11시 48분
입력
2019-01-16 11:47
2019년 1월 16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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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귀농귀촌학교 현장교육 모습 /사진제공=파주시청 © News1
농림축산식품부는 귀농귀촌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촌정착 유도를 위해 2020년까지 청년 농촌보금자리 4개소를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공공임대주택(개소당 30호 내외)과 공동육아나눔 시설, 커뮤니티 시설 각 1개 동이 복합된 주거단지 조성으로, 2020년까지 지구당 80억원(국비 50%, 지방비 50%)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만 40세 미만의 귀농귀촌 청년과 가구주 연령 만 40세 미만의 신혼부부 또는 자녀 양육 가정이다. 임대 조건은 최초 계약시 5년 이상 임대며 임대료는 단지 유지·관리에 필요한 최소 수준으로 의무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입주 청년들에 대한 일자리 지원, 자녀 양육 지원 등 종합적 계획을 수립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변에 스마트팜 혁신밸리, 농공단지를 비롯해 대규모 일자리가 예정되는 경우 우선 지원을 검토한다.
농식품부는 해당 내용을 담은 ‘청년 농촌보금자리 시범사업 추진계획’ 공고를 내고, 3월 중 접수를 완료한 후 4월 말까지 대상 시군을 선정할 계획이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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