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낮 주인 있는 금은방에서 20초만에 4000만원어치 들고 달아나
뉴스1
업데이트
2019-01-17 14:49
2019년 1월 17일 14시 49분
입력
2019-01-17 14:45
2019년 1월 17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20~30대 추정 남성, 택시 타고 도주”
범행 장면이 담긴 금은방 CCTV영상 캡처. 2019.1.17/뉴스1 ⓒ 뉴스1
울산 남구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대낮에 금은방을 털어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오전 11시55분께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20초 만에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베이지색 코트에 검정색 모자를 눌러쓴 이 남성은 주인이 버젓이 있는 금은방에 들어와 귀금속 뭉치를 들고 그대로 달아났다.
이 귀금속 뭉치는 업주가 손님들에게 꺼내 보기 쉽도록 진열장 뒤켠에 놓아둔 것으로 알려졌다.
금은방 주인은 경찰에 4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이 남성이 택시를 타고 도주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범행 용의자의 인적사항은 특정되지 않았지만 빠른 시간 내에 범인을 검거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철도-지하철-학교 노조 7만명, 내달 5-6일 동시 총파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