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드라이브스루 이용하려다”…승용차, 카페 내부로 돌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18 18:40
2019년 1월 18일 18시 40분
입력
2019-01-18 18:36
2019년 1월 18일 18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8일 오후 4시 3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카페에서 A 씨(32)가 몰던 베르나 차량이 매장 유리창을 뚫고 내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매장에 있던 손님 2명이 유리 파편 등에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 안에서 주문하는)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사고를 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회삿돈으로 슈퍼카에 호화별장…기업 37곳 세무조사 착수
[속보]“트럼프팀, 북한 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한강’서 27쌍 커플 탄생…‘매칭률 54%’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