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주에서 가장 큰 매립시설인 제주 제주시 회천동 회천매립장에 각종 쓰레기가 매립돼 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회천매립장 매립률은 99.9%로 다음달 13일이면 완전 만적에 이른다.2019.1.18./뉴스1 © News1
17일 제주에서 가장 큰 매립시설인 제주 제주시 회천동 회천매립장에 압축 쓰레기 뭉치들이 5m 높이의 벽을 이루고 있다. 이는 모두 품질이 낮아 불가피 야적된 ‘무늬만 고형 연료’로 속에는 축축한 폐비닐이 가득하다.2019.1.18./뉴스1© 뉴스1
17일 제주에서 가장 큰 매립시설인 제주 제주시 회천동 회천매립장에 압축 쓰레기 뭉치들이 5m 높이의 벽을 이루고 있다. 이는 모두 품질이 낮아 불가피 야적된 ‘무늬만 고형 연료’로 속에는 축축한 폐비닐이 가득하다.2019.1.18./뉴스1© 뉴스1
17일 제주 제주시의 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사업장 한편에 재활용되지 못한 건설폐기물 잔재물(혼합 쓰레기)이 5m 넘게 쌓여 있다. 제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매립시설인 회천매립장이 최근 만적으로 인해 혼합 쓰레기 반입을 금지하면서 도내 곳곳에 각종 쓰레기가 야적되고 있다.2019.1.18./뉴스1 © News1
공사 중인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2017.8.31/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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