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의정부경전철, 두차례 운행 중단…승객들 선로따라 대피
뉴스1
업데이트
2019-01-19 11:00
2019년 1월 19일 11시 00분
입력
2019-01-19 10:59
2019년 1월 19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차량 7대 45분간 정지 …신호 이상이 원인
의정부경전철(자료사진)(뉴스1DB).2015.5.26/뉴스1
의정부 경전철이 19일 오전 신호 이상으로 2차례에 걸쳐 45분 동안 멈춰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6분께 의정부 경전철이 시스템 신호 이상으로 갑자기 멈춰 섰다.
이로 인해 발곡역을 비록한 전구간을 운행중이던 차량 7대가 운행중단되면서 일부 승객들이 차량에서 내려 선로를 따라 대피하기도 했다.
경전철측은 신호 오류 조치 뒤 39분만인 오전 7시55분께 운행을 재개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신호 이상을 알리는 알람이 계속 뜨자 승객들에게 사전 고지 뒤 9시33분께 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응급복구에 들어갔다.
경전철측은 6분 뒤인 9시39분께 시스템 신호 오류를 완전 복구하고, 차량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오늘 경전철이 갑자기 멈춰선 것은 시스템 신호 이상을 조치하는 과정에서 장비오류로 단전이 된 것이 원인”이라며 “현재는 신호오류가 복구돼 차량이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