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대의동에 위치한 창성장 입구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성장은 손혜원 의원의 조카와 지인 등이 2017년 사들인 후 리모델링해 게스트하우스로 운영 중인 곳이다.2019.1.20/뉴스1
시민들이 2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대의동에 위치한 창성장을 바라보며 지나가고 있다. 창성장은 손혜원 의원의 조카와 지인 등이 2017년 사들인 후 리모델링해 게스트하우스로 운영 중인 곳이다. 손 의원은 목포 원도심 일원이 문화재로 지정되기 전 측근을 통해 건물 다수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2019.1.20/뉴스1
20일 오후 시민들이 전남 목포시 행복동 손소영 갤러리 카페 앞을 지나가고 있다. 손 의원의 조카 손소영씨는 2017년 손 의원의 권유로 이 공간을 매입해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2019.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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