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성시 젖소농가 구제역 바이러스 ‘O형’ 확진…위기경보 ‘주의’
뉴스1
업데이트
2019-01-29 09:27
2019년 1월 29일 09시 27분
입력
2019-01-29 09:25
2019년 1월 29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 안성의 젖소 농가에서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구제역 상황점검 및 대책 회의에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내에서 겨울에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설을 앞두고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019.1.29/뉴스1 © News1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소재 젖소농가에서 검출된 구제역 바이러스의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O형 구제역 바이러스로 확진됐다고 29일 밝혔다.
O형 구제역은 현재 국내에서 백신을 접종 중인 유형(O+A형)이므로 위기경보단계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28일 오후 9시에 발령된 ‘주의’ 단계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구제역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구제역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안성시 및 인접지역 구제역백신 일제접종과 집중 소독, 방역대내 우제류 농장 예찰 강화 등 방역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세종=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