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회식 후 귀가하던 경찰관 2명 교통사고…1명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19-01-31 09:42
2019년 1월 31일 09시 42분
입력
2019-01-31 09:40
2019년 1월 31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회식 후 귀가하던 경찰관 2명이 차에 치여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이 크게 다쳤다.
31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36분쯤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정문 앞 횡단보도에서 가리봉파출소 소속 장모 경사(45)와 김모 경위(54)가 차량에 치였다.
이들은 택시와 먼저 부딪힌 뒤 승용차와 또 한 차례 부딪혔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장 경사는 끝내 목숨을 잃었다. 김 경위도 중상을 당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전날 파출소 주간 근무팀으로 일한 뒤 저녁 회식을 마치고 귀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들이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 가해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개인에 판 홈플러스 채권 2000억대…MBK, 사재출연 카드 꺼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