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천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이자 평화·인권 활동가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에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놓여있다. 2019.1.31/뉴스1 © News1](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9/01/31/93952603.2.jpg)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천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이자 평화·인권 활동가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에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놓여있다. 2019.1.31/뉴스1 © News1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이자 평화·인권 활동가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다. 2019.1.31/뉴스1 © News1](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9/01/31/93952604.2.jpg)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이자 평화·인권 활동가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다. 2019.1.31/뉴스1 © News1
![이후용(79)씨가 3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김복동 할머니를 조문한 후 빈소 앞에 주저 앉아 곡소리를 내고 있다. 2019.1.31/뉴스1 © 뉴스1](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9/01/31/93952605.2.jpg)
이후용(79)씨가 3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김복동 할머니를 조문한 후 빈소 앞에 주저 앉아 곡소리를 내고 있다. 2019.1.31/뉴스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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