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에 가족과 화투치던 60대 부부싸움 중 자해…경찰 조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5 09:13
2019년 2월 5일 09시 13분
입력
2019-02-05 09:12
2019년 2월 5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화투를 치던 60대 남성이 자해해 경찰이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섰다.
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0시10분께 광주 서구 한 주택에서 집주인 A(61)씨가 흉기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찔렀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A씨는 명절을 맞아 모인 가족과 함께 술을 마신 뒤 화투를 치다가 부부싸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가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1심 ‘정당하다’ 43%, ‘부당한 탄압’ 42% [갤럽]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법무장관 후보 팸 본디, ‘플로리다-강경 보수-폭스 단골’ 트럼프 2기 3박자 갖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