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 연휴 끝나면 분양 성수기…전국 4만여가구 공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05 14:44
2019년 2월 5일 14시 44분
입력
2019-02-05 14:41
2019년 2월 5일 14시 4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부동산 114
설 연휴가 끝나고 분양 성수기가 시작될 전망이다. 2~3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4만여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2019년 2~3월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총 4만4459가구다. 이는 전년 동기(2만7518가구) 대비 약 1.6배 많은 물량이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전체 물량의 절반이 넘는 2만478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작년 동기(1만7535가구) 대비 41.3%(7250가구) 늘어난 수준이다.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의 절반가량인 1만2452가구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5대 광역시와 지방에서는 1만9674가구가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국 아니고 한국 맞아?” 스타벅스에 프린트까지 들고온 ‘전기 도둑’
“러시아 파견 北 고위 장성, 우크라 미사일에 피격” WSJ
이재명, 재계에 “상법 개정, 공개토론하자…나도 참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