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명절 전력 사용 급증’ 청주 용암동 2500가구 정전…한전 복구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5 22:02
2019년 2월 5일 22시 02분
입력
2019-02-05 22:01
2019년 2월 5일 2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5일 충북 청주에서 2500여 가구가 순간 정전돼 한국전력공사가 긴급 복구에 나섰다.
한전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일대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2500여 가구가 2분여가량 정전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국전력공사는 현재 150여 가구의 변압기를 교체하는 등 긴급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한전은 이날 설 명절 전력 사용이 급증하면서 일대 변압기가 고장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치킨집 갑질’ 구청 공무원 검찰 송치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부모님 댁에 인터넷 놔 드려야 …“50세 이상 정신건강 개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