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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중부지방 한파 계속…서울 -8도·춘천 -11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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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09:58
2019년 2월 8일 09시 58분
입력
2019-02-08 09:55
2019년 2월 8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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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3~1도, 낮 최고 -1~7도
/뉴스1 DB © News1 오장환 기자
토요일인 9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날(9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는 아침에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8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가 계속되겠다. 특히 중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로 예상되는 등 주말 내내 한파특보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8도 Δ인천 -7도 Δ춘천 -11도 Δ철원 -13도 Δ강릉 -2도 Δ대전 -6도 Δ대구 -4도 Δ부산 1도 Δ전주 -5도 Δ광주 -3도 Δ제주 2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도 Δ인천 -1도 Δ춘천 2도 Δ철원 -1도 Δ강릉 4도 Δ대전 2도 Δ대구 5도 Δ부산 6도 Δ전주 2도 Δ광주 3도 Δ제주 4도로 전망된다.
추운 날씨에 대기 상태는 대체로 양호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기상태가 청정해 전 권역의 미세먼지 등급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0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안은 이날까지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면서 “해악도로나 방파제, 갯바위 등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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