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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주 변전소 화재…승강기 갇힌 아파트 주민 10여명 구조
뉴스1
업데이트
2019-02-08 11:33
2019년 2월 8일 11시 33분
입력
2019-02-08 11:31
2019년 2월 8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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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여가구 10분 이상 전기공급 중단 불편 겪어
© 뉴스1
8일 오전 8시18분쯤 경북 경주시 동천동 변전소에서 불이 나 일대 4000여가구에 10분 이상 전기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변전소의 단로기에서 불꽃이 튀면서 화재가 발생해 동천동, 황성동, 용강동 등지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단로기는 송전선이나 변전소에서 차단기를 연채 부하가 없는 상태에서 주회로의 접속을 변경하기 위해 전기회로를 개폐하는 장치다.
정전으로 동천동 S아파트 등의 승강기가 멈추면서 주민 10여명이 갇혀있다 출동한 119구조대에게 모두 구조됐다.
불은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변전소 직원들이 진화했다.
경찰은 변전소 근무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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