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저씨가 5만원 줄게” 4세 아동 유괴하려한 50대 징역형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8 11:47
2019년 2월 8일 11시 47분
입력
2019-02-08 11:44
2019년 2월 8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야외에서 친구와 놀고 있던 네 살 배기 아동을 유괴하려다 실패하자 이를 만류하던 가족과 행인의 신체 일부를 입으로 물어 폭행한 50대 남성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1단독 송재윤 판사는 미성년자 약취미수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된 신모(52)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신씨는 지난 2017년 6월17일 오후 5시55분께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친구와 놀고 있던 피해자 A(4)군을 5만원권 지폐를 보여주는 등의 방법으로 꾀어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의 범행은 A군 친구의 어머니인 B씨와 공원을 산책 중인 행인 C씨의 적극적인 만류로 미수에 그쳤다.
이 과정에서 신씨는 “아이 아빠가 아닌 것 같은데 아이를 두가 가라”고 말하는 C씨의 손목을 물고, A군의 할아버지 손도 재차 입으로 물어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송 판사는 “피고인의 범행은 아동에게 극도의 정신적 충격을 안겨줄 수 있는 중한 범죄다”며 “사회적으로도 극히 위험한 범행이라는 점에서 죄책이 무겁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범행장소가 개방되고 지나가는 사람도 많은 곳이어서 실제로 약취가 성공할 가능성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고 실제로도 미수에 그쳤다”며 “피고인의 범죄전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횡설수설/김창덕]
2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3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4
“14번 승진해 회장 돼…아침 6시 출근, 샌드백 200번 루틴”[초대석]
5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6
트럼프 “이란에서 곧 떠날 것…아마 2~3주 내”
7
“딸과 자매로 오해”…‘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 38세女 화제
8
與 전재수, 국힘 박형준-주진우와 양자대결서 오차범위밖 우세
9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10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5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8
노벨상 꿈꾸는 연구소 맞나…‘소시지 3쪽 밥상’ 교수가 폭로 [e글e글]
9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10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횡설수설/김창덕]
2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3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4
“14번 승진해 회장 돼…아침 6시 출근, 샌드백 200번 루틴”[초대석]
5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6
트럼프 “이란에서 곧 떠날 것…아마 2~3주 내”
7
“딸과 자매로 오해”…‘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 38세女 화제
8
與 전재수, 국힘 박형준-주진우와 양자대결서 오차범위밖 우세
9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10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5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8
노벨상 꿈꾸는 연구소 맞나…‘소시지 3쪽 밥상’ 교수가 폭로 [e글e글]
9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10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 추진… 법무부 “중대범죄로 제한”
‘방한’ 로저스 美 국무차관 “정보통신망법 관련 논의할 것”
서학개미 복귀때 양도세 최대 100% 공제… 노동절 공휴일 지정법 등 본회의 통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