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어기에도 분주한 어민의 손길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2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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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어기임에도 어민의 손길은 바쁘다. 11일 인천 동구 만석부두에서 어민이 추위를 잊은 채 꽃게잡이 어망 부표를 만들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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