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생활비가 없어서”…마트 침입해 현금 훔친 前 직원
뉴스1
업데이트
2019-02-14 10:33
2019년 2월 14일 10시 33분
입력
2019-02-14 10:32
2019년 2월 14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덕진경찰서 전경(자료사진)2018.04.02/뉴스1 © News1
자신이 근무했던 마트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A씨(4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3시께 전주시 덕진구 한 마트의 뒷문으로 침입해 계산대에서 현금 1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A씨는 해당 마트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 새벽에도 뒷문이 열려 있는 것을 알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를 구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침입한 경로를 보면 외부인은 모를 수밖에 없는 구조다”면서 “범행 수법으로 미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관세 정조준…美엔 없는 부가가치세 콕 찍었다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