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5일 눈 최고 7㎝… 의정부·양주·동두천 대설주의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5 09:41
2019년 2월 15일 09시 41분
입력
2019-02-15 09:38
2019년 2월 15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재 경기북부 전역에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이 예상 적설량을 상향 조정했다.
15일 경기 연천군 미산면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6도를 기록한 가운데 현재 경기북부 각 지역은 1~4㎝ 가량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1㎝ 내외였던 예상 적설량은 2~7㎝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의정부시와 양주시, 동두천시에는 오전 9시10분을 기준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환경부 기준 ‘보통’ 단계에 머물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눈이 내린데다, 오후부터 눈 구름이 유입되면서 한 차례 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차량 운행 시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내린 눈으로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는 현재 11건의 차량 접촉사고가 보고됐으나,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증시가 폭락하든 “나는 된다”…트럼프식 자기긍정 [트럼피디아]
‘청정지역’ 전남서도 구제역 발생… 소 334마리 살처분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