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버닝썬 마약 판매 의혹’ 중국인 애나,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6 13:28
2019년 2월 16일 13시 28분
입력
2019-02-16 13:07
2019년 2월 16일 13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VIP 고객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는 중국인 여성이 16일 오전 11시께 자진해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명 ‘애나’로 불리는 A 씨는 흰색 롱패딩 점퍼를 입고,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찰에 출석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무슨 얘기를 할 거냐’, ‘윗선의 지시가 있었느냐’, ‘클럽 내 마약 판매가 있었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A 씨가 ‘버닝썬’ VIP 고객들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얼마 전 용산 가서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성경 구절 읽어드렸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주말 도심권 대규모 집회·체육행사로 교통혼잡…“대중교통 이용하세요”
라오스 유명 관광지서 술 마신 관광객 4명 사망…“대체 뭘 넣었길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