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글로벌교육원은 급변하는 성공적인 투자전략의 핵심 역량을 갖춘 준비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연세 자산관리 최고경영자 과정을 운영한다. 문두철 원장(연세대 경영대 교수)은 “투자 혹한기라 불리는 이 시대에 국내외 자산 투자에 관한 기본과 실무 전략의 이해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전략을 펼쳐 나갈 수 있게 구성된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소장,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위원, 서승환 연세대 상경대 교수(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자산경영, 금융 자산투자, 부동산 자산투자, 대체투자, 교양 및 원우 활동 등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 금융, 투자 회사 현장 실습도 갖는다.
원서 접수는 3월 8일까지. 모집 인원은 60명. 수업 시간은 3월 13일∼11월 13일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30분∼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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